신문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HOME 즐겨찾기추가 공지사항 이메일문의
신문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기간 6개월 1년 2년
구독료 후원 150000 후원
  다음 은행으로 입금하시고 연락
  주시면 즉시 우송해 드립니다.
    안전신문고 후원계좌 입니다.
    농 협 : 301-0202-2655-41(권은숙)
예금주 : 신문고  
HOME > 월간신문고 > 독자기고
신문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222 자연 파괴와 기후변화 그리고 환경 재난 | 2023-03-04 오후 7:35:46
| 관리자 | [조회] 237
분류 | [ 환경 ]

지금은 멸망하고 없는 고대 마야인들은 세 번에 걸쳐 지구의 정화설을 예견했다. 정화설은 오염된 물을 깨끗이 정화하여 생수로 쓰듯 인간을 만든 신이 인간이 무리하게 행동을 할 때 정화를 한다는 뜻으로 마야인들의 신앙 중 하나였다.
첫 번째 인류의 정화설은 12만 년 전 현재 인류의 모습을 가진 인간들이 질서 없이 서로를 해치고 잡아먹을 때 일어났다고 한다. 당시 지구상에는 신이 정화한 후 단 한 명의 인간도 살아남지 못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정화는 다시 한 번 만들어진 인류가 살던 9만 년 전 동물들을 마음대로 학대하며 잡아먹던 인간들이 동물들에 의해 정화가 되었다고 한다. 당시의 인간들은 동물들을 자기 마음대로 학대하고 이용하고 죽을 때까지 부려먹다가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잡아먹자 인간의 부정함을 참을 수 없었던 신이 동물들에게 악마의 혼을 내려 왜 우리를 못살게 굴었느냐는 질문을 한 뒤 고통스럽게 잡아먹게 했다고 한다.
500년으로 끝난 마야 문명의 역사가 정의한 세 번째 정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인류와 지구의 멸망은 정확히 2012년 12월 21일 밤 9시 21분에 일어나는 것으로 예견했는데 이뤄지지 않았다. 그들이 예견한 마지막 정화는 첫 번째 정화처럼 질서가 없어 일어난 멸망도 아니고 두 번째 정화처럼 동물에 의한 멸망도 아닌 인간 스스로가 파괴한 자연환경에 의해서 멸망될 것이라고 했다.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인류 멸망설이 사실이든 아니든 인간 자신이 저지른 일로 인간의 목숨은 물론 인류의 존속마저 위협받는 자연환경 파괴가 더 늦기 전에 보호되어야 한다. 자연은 인간이 생존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해왔고 그 자연에서 인간이 태어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현대 과학 문명이 가져다준 생활의 편리함과 자유로움으로 인해 오염이라는 엄청난 부작용으로 번져가고 있다.
인간은 자연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을 얻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터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연은 인간 없이 살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자연 없이 살 수 없다. ‘괴테’는 ‘자연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사과하는 일이 절대로 없다. 자연 자신은 결과로써 모든 일에 있어서 과오가 없다. 영원히 바르게 행동하는 이외에는 행할 바를 모르는 것’이라 했다.
중국 속담에 ‘대하(大河)나 산은 바꿀 수가 없다. 그러나 인간은 바꿀 수 있다’라 했으며 영국 속담에 ‘자연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절대로 기만하지 않는다’ 했다.
우리나라도 자연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년 전부터 6월 말에 시작한 장마가 8월까지 이어져 역대 최장 장마 기간(54일)을 기록한 바 있다. 2017년 기상청 기후변화 시나리오 보고서 내용을 보면 ‘30년 후 제주도와 을릉도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 한반도의 봄, 여름은 1개월 길어지고 겨울은 1개월 짧아진다. 작물 재배가 어려울 정도의 가뭄이 예상된다. 강원도 산간 지역을 제외한 남쪽 지방은 월평균 10도 이상의 기온이 8개월 이상 지속되는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가뭄 위협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라 했다.
이에 따른 기후 학자들의 경고 역시 이 예측은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재배 작물의 제주도 감귤과 한라봉은 육지로 진군을 해서 전남 고흥, 전북 김제, 경기 이천까지 점령할 것이며 감귤이 떠난 자리는 망고와 파파야 등 열대 과일이 자리할 것이라 한다. 대구 사과도 충청남북도를 지나 경기 포천, 강원 양구까지 북상하는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을 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경고한다. 우리나라는 허리케인은 없으나 최근 산불이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폭우나 가뭄 피해가 발생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태풍의 한반도 상륙 횟수가 잦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추운 계절에 얼음이 얼지 않아 겨울 축제가 무산되는 현실이 있고 꽃이 피는 시기가 빨라지는 모습도 보게 된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재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국제사회의 대처 속도가 느리다는 경고와 자성의 목소리가 있다.
‘파리 기후 협력 체결’ 195개국은 위기를 인식해서 2100년까지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2도, 나아가 1.5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낮추자고 약속했다.
그렇지만 각국의 정치적 의지가 부족하여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재난 팬데믹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울지도 모르는 기후변화로 환경 재난이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마야인들이 주장한 자연환경 파괴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
지구 멸망의 정화설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될 것이다.

  
신문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신문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지회장 : 박   홍  |  사장 겸 발행인 : 김정철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정철 
주      소 : 서울 종로구 종로66길 27-성우빌딩 201호
등      록 : 종로 라-00349 (1989.08.19)  |  대표전화 : 02) 2234-7989  |  팩   스 : 02) 2234-7980
Copyright ⓒ Since 1989 By 신문고.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