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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북한 비핵화’가 답이다 | 2018-04-05 오후 2:03:25
| 관리자 | [조회] 283
분류 | [ 정치 ]

시사칼럼
권숙종(본지 발행인)

북한은 왜 핵을 개발한 이유는 무엇인가, 북한의 핵무기가 미국에 도달 가능해진 순간 미국의 핵우산은 찢어지고 한국은 적화통일이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적화통일 사상은 북한의 헌법 위에 존재하는 김일성 수령의 교시이다. 그러므로 핵개발의 최종목적은 사회주의 통일이라 할 것이다. 북한 핵개발이 완성되는 순간 ​미국과는 평화로운 관계가 되지만, 한국은 그냥 맘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북한은 다른 건 포기해도 조국통일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그 말은 곧 핵개발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걸 의미한다.
​ 북한 김일성 수령은 말했다. “남조선이 급속하게 경제성장을 이룩했다고 해서 부러워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우리가 만반의 전쟁준비를 갖추고 있다가 일단 유사시 남조선을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하게 되면 남조선의 발전된 경제가 다 우리 것이 된다.”라고.
김정은 위원장은 이렇게 덧붙였다. “수령님 대에 조국을 통일하자면 미주 본토를 때릴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마음 놓고 조국통일 대 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할 수 있다.”
이러한 지시를 바탕으로 북한 핵개발은 시작되었던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교지 완성을 위해 김정은은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박차를 가하였고, 이를 보다 못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북한 제재에 나서게 되고, 극한 상황으로 내몰리게 되자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회로 숨통을 트려 하고 있다.

남·북회담에 대한 국민적 기대
남북 긴장 완화를 바라는 우리 정부는 평창 올림픽에 북한 초청을 제안하였고, 이에 화답하는 형식으로 비교적 자연스럽게 남북교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류는 급물살을 타고 4월 남북 정상회담 성사를 이끌어내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도 북한 비핵화가 최종 목적이 되겠지만 우선 북한의 비핵화보다는 핵실험 중단에 무게를 싣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이러한 우리 정부의 남북회담 성사를 두고 국민들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반응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북한 핵폐기는 절대 불가할 거라 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북한에게 시간을 벌게 하는 일이라 하고 있다. 아무튼 대북특사는 평양에서 김정은을 만나고 ‘핵실험 중지’라는 성과물을 가지고 서울로 돌아오긴 했다.

북·미회담에 대한 국민적 기대
북한은 우리의 대북특사 편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서를 전달함으로 5월 북미 정상회담이라는 메가톤급 결과를 만들어냈다. 우리 국민은 김정은이 과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것인가, 아직은 반신반의하고 있다.
초강국 미국은 이번 북미회담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셈이다. 미국의 속셈은 초지일관 분명하다. 북한의 ‘핵실험 중지’가 아니라 ‘북한 비핵화’와 ‘핵 완전폐기’인 것이다. 성미가 급하고 다혈질인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끌려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김정은은 막다른 골목에 내몰리는 형국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모두가 바라는 답은 ‘북한비핵화’이다
이번 4월에 있을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5월에 전개될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완전 폐기라는 성과물’을 얻어낸다면 그것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하는 빅뉴스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북한 김정은 정권은 대북제재에서 해방되고, 대북지원의 봇물을 트게 될 것이다. 우리 남한의 국민들도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일각에선 당장 통일이라도 될 것처럼 춤을 추는 사람까지 생겨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는 이럴수록 냉정을 되찾아야 한다. 섣불리 낙관하는 자세는 지양해야 한다. 모든 일은 냉철하게 판단하고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남북회담도, 남북교류도, 나아가 남북통일도 냉철하고 철저한 준비와 대처 없이는 사상누각에 불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모든 일의 정답은 ‘북한 비핵화’ 안에 있음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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